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이 감소함에 따라 작년부터 연간 헌혈 행사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늘리며 더 많은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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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2-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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