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흥국화재는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465억원, 영업이익은 1864억원, 매출액은 4조5289억원이라고 발표했다. 또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36.3%, 141.8%, 0.3% 늘어난 수치라고 덧붙였다. 흥국화재의 순익은 2020년 227억원, 2021년 62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흥국화재는 지난해 장기보장성보험의 매출 비중 90%로 나타났다. 업계 평균 비중이 70%인 것을 고려하면 상당 부분을 장기보장성보험에 할애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흥국화재는 저축성보험을 줄이는 대신 해당 보험 비중을 확대한 것으로 예측된다.
흥국화재의 장기보험 실손보험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장기손해율을 2021년 103%에서 지난해 95%로 8%p 끌어내렸다. 그동안 신용평가업계는 흥국화재의 경우 위험손해율은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상황이라며 실손손해율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위험손해율은 보험상품을 판매한 후 지급하는 보험금을 예정위험 보험료로 나눈 값이다. 위험손해율이 100%보다 낮을 때 지급보험금이 예정위험 보험료보다 적다고 판단되며 위험률차익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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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량상품 중심 매출 확대와 손해율 관리, 판매채널 차별화 등 다양한 전략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며 “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와 관련한 자본건전성과 경영관리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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