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백남성)는 경영목표 달성과 조기사업 추진을 위한 2023년도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12일 개최했다.
충남지역 시군지부장 및 지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경영목표 달성, 사업추진 방향 공유, 윤리경영 실천 선포식 및 성희롱 예방 교육 등 2023년을 사업추진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대내외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전 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등 민족은행 구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백남성 본부장은 “경영목표 달성과 조기사업추진을 위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 농업금융지원 대출, 충남소상공인대출 및 지자체 협약대출을 통해 지역경제와 상생발전하는 농협은행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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