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종가 기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의 순자산은 4조 346억원이다.
2021년말 2500억원 수준이었으나,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1년여 만에 4조원까지 증가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금리형 ETF 순자산 1위이며, 전체 ETF로는 순자산 2위에 달하는 규모다.
매일 이자가 복리로 쌓이고 쉽게 현금화가 가능해 은행 파킹통장을 대체하는 ‘파킹형 ETF'로 주목받았다.
또 ISA(중개형), 개인연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거래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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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팀장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고금리의 수혜를 받으면서도 손실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는 상품”이라며 “일반적 파킹통장이나 예적금과 달리 복리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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