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산업은행 ‘KDB드림(dream) 정기예금’으로, 연 4.90%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수시입출식 예금 ‘KDB드림 어카운트’ 가입 고객인 경우 금리를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과 우리은행의 ‘원(WON)플러스 예금’은 각각 연 4.55%, 4.45%의 금리를 적용한다. 두 상품 모두 우대조건은 없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100만원 이상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원플러스 예금도 100만원 이상 스마트폰과 텔레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어 광주은행 ‘행운박스예금’은 연 4.3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우대조건이 따로 없다. 1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관련기사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의 금리는 연 4.22%다. 이 상품은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 시, 최근 1개월 이내 카드 신규 발급 시, 인터넷·폰·스마트뱅킹 가입 시 각각 0.2%포인트 금리를 우대한다.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하면 0.05%포인트 추가 우대 혜택이 있다. 최저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연 4.15%의 이자를 준다.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만 18세 이상 여성 전용 상품이다. 최고 0.2%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이 있어 조건을 모두 채우면 연 4.96%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우대금리 0.1%포인트, 500만원 이상이면 0.2%포인트를 각각 제공한다. 또 전월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이 300만원 이상이면 0.05%포인트, 500만원 이상이면 0.1%포인트를 우대해 준다. 가입 금액은 500만~5000만원, 가입 기간은 1~3년이다.
이어 ▲산업은행 ‘정기예금’(4.10%) ▲기업은행 ‘1석7조통장(정기예금)’(4.08%) ▲광주은행 ‘스마트모아드림(Dream)정기예금’(4.05%)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3.80%) ▲대구은행 ‘IM스마트예금’(3.60%) ▲경남은행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3.55%) ▲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3.50%) ▲대구은행 ‘친환경녹색예금’(3.38%) ▲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3.30%) 순으로 금리가 높았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산업銀 ‘주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22708295205084de68fcbb35175114235199.jpg&nmt=18)


![정진완號 우리은행, 해킹 피해 없었던 배경은…ODS·WON인증·LTE망 '3중 방어' [금융안전망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70935040020701b5a22137921110452210.jpg&nmt=18)
![산은·기은 ‘내부통제’ 도마…금융사고부터 정책금융 운용까지 [2026 국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61811580367605e6e69892f12113115099.jpg&nmt=18)
![[DQN] 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721564408139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프로필] 이종혁 기보 전무이사, 정책·기획 두루 거친 '기술금융 전략통'…글로벌 경험 더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11518560626201b5a221379121129139120.jpg&nmt=18)
![[프로필] 최영주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7151414081220179ad43907222110701.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