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는 2011년부터 매년 청렴·결백하고 헌신·봉사를 실천하는 공무원을 선발·시상하고 있다. 올해 주인공은 교통행정과 임성원 주무관(대상), 홍보담당관 이종순 주무관(본상)이다.
임성원 주무관은 1992년 용산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임 주무관은 불법건축물 단속, 자동차 대여업체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구는 지난 9월부터 10월 구청 각 부서장과 동장, 구민으로부터 청백공무원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서류심사, 공개검증, 공적사실 확인 등 절차를 진행했다.
추천대상은 ▲건전한 공직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무원 ▲공정·투명·친절하게 민원업무 처리, 구민의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근검·절약하는 생활이 검증된 공무원 ▲구정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고 공직자 신분에 부적합한 행위를 하지 않는 공무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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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매진할 때 행정에 대한 구민 만족도가 높아진다”며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청백공무원을 비롯한 모범사례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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