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V2는 전기차 충전기의 핵심부품인 파워 모듈 효율 개선을 통해 더 안정적이고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주요 부품들을 모듈화하여 설계함으로써 제품 생산 기간을 단축하고, 원가도 줄일 수 있어 충전소 사업자 입장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SK온과 공동개발한 배터리진단서비스 기능이 탑재해 충전과 동시에 차량의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도 신경썼다. 기계적인 느낌의 일반 전기차 충전기와 달리 미니멀한 디자인을 테마로 제작했다. 옵션으로 제공하는 제품 상단의 탑 배너를 통해 멀리서도 충전기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한층 개선된 성능의 신제품과, 오랜 경험에서 축적된 운영 및 CS노하우를 기반으로 북미 초급속 충전 시장 1위 입지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전기차 보급 확산을 촉진할 것”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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