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정운진 신한캐피탈 사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정 사장은 신한캐피탈을 1년 더 이끌게 됐다. 지난 2년의 재임기간 동안 캐피탈 업계 1위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여주며 최고경영자(CEO)로서 경영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신한금융지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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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기사 모아보기)는 20일 서울 신한금융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운진 현 사장의 연임을 추천했다.
정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선임은 신한캐피탈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격요건 및 적합성 여부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1964년생인 정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신한은행 강남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과 신한은행 종합기획부 본부장, 신한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보, 그룹 GIB사업부문장 부사장 등을 거쳐 2021년 1월 신한캐피탈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주요 자회사 CEO 후보로 추천된 인물은 수년간 그룹의 경영리더로서 사별 후보군으로 육성돼 온 인재들이라는 점에서 조용병 회장이 임기 내내 강조해왔던 '그룹 경영리더 육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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