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전력 생산 목적 ‘디젤 1’ 수요 지속
대웅제약, 3Q 매출액 전년 대비 14.2% 증가
카카오게임즈, 내년 1분기 ‘에버소울’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증권(대표 이은형)의 12월 셋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 에쓰오일(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 전 세계적인 에너지 가격 강세 속 전력 생산 목적의 디젤(Diesel) 1에 대한 수요 지속
-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운영비 등 비용을 뺀 정제 마진 강세 유지 예상… ‘디젤 강세 따라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면 다른 쪽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풍선효과 발생 가능성’
◇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 - 코스피
-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2% 증가한 3319억원, 영업이익은 32.5% 늘어난 301억원 집계
- 중국 마케팅 협력 계약 체결… ‘중국 인허가 진행으로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NABOTA inj.) 중국 진출 기대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 닫기 조계현 기사 모아보기 ) - 코스닥(KOSDAQ)
- 지난달 29일 서브컬처(Subculture·하위문화) 신작 <에버소울> 사전 예약 시작… ‘내년 1분기 출시 예정’
- 내년 하반기 모바일 대규모 다중사용자 온라인 게임(MMO‧Massively Multiplayer Online game) 신작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순차 출시 계획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