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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은 연준(Fed)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0.5%p 인상한 데 대해 시장 예상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다만 한국과 미국 간 정책금리 역전 폭이 확대된 만큼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변동성 확대 시 적시 시장 안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15일 오전 8시 이승헌 부총재 주재로 미국 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는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내년 정책금리 전망 점도표(dot plot)의 중간값이 4.6%에서 5.1%로 상향 조정됐다.
이 부총재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제약적인 정책기조가 아직 충분하지 않으며 최종 금리수준과 유지기간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최종금리 수준은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머물러야 한다며, 금리인상 속도보다 최종금리 수준과 특정금리 수준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제약적인 상황을 유지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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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총재는 "이번 미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한·미간 정책금리 역전폭이 확대된 만큼 환율, 자본유출입 등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상황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경우 적시에 시장안정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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