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BNK금융 임추위에서는 지난달 18일 결정한 CEO 경영승계 절차 추진 방안에 따라, 내부 후보군 9명과 외부 자문기관에서 추천받은 외부 후보군 9명을 대상으로 CEO 후보군 확정에 대해 논의했다.
또, BNK금융은 내·외부 후보군 모두에게 공정하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18명 전원을 CEO 후보군으로 확정했다.
내부 후보군에는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가 유력 주자로 평가받는 가운데 최홍영 경남은행장, 명형국 BNK저축은행장, 김영문 BNK시스템 대표,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 김병영닫기
김병영기사 모아보기 BNK투자증권 대표,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 김상윤 BNK벤처투자 대표 등도 이름을 올렸다.다만, BNK금융은 이날 확정한 외부 후보군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금융권에서는 BNK금융 출신인 빈대인닫기
빈대인기사 모아보기 전 부산은행장과 손교덕 전 경남은행장, 안효준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을 비롯해 이정환 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박대동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김창록 전 산업은행 총재,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등이 후보군 명단에 들어갔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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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및 면접 평가와 외부 평판조회 결과를 반영해 2차 후보군으로 압축한다. 이어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BNK금융 차기 수장의 윤곽은 이르면 이달 말에 드러날 전망이다. 최종 후보는 내년 1월쯤에 확정되고 3월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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