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내부 후보군 9명에 외부 자문기관 2개 업체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10명을 합쳐 총 19명을 최고경영자(CEO) 롱리스트에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BNK금융은 김지완닫기
김지완기사 모아보기 전 회장이 중도 사퇴함에 따라 지난달 18일 임추위를 개최해 경영승계 절차를 추진하는 방안을 확정했다.외부 인사로는 BNK금융 출신인 빈대인닫기
빈대인기사 모아보기 전 부산은행장과 손교덕 전 경남은행장, 관료 출신 이정환 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박대동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김창록 전 산업은행 총재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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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임추위는 CEO 롱리스트 후보군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및 면접 평가를 실시하고 외부 평판조회 결과를 반영해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추린다. 숏리스트는 5명 내외로 압축된다.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기간은 최소 2주 이상이다. 이후 임추위는 이들의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한다. 내년 1월에는 차기 CEO가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BNK금융 임추위는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허진호 변호사, 최경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태섭 전 한국주택금융공사 감사, 박우신 전 롯데케미칼 상무, 김수희 변호사 등 사외이사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추위 위원장은 “최근 BNK금융 CEO 승계 절차에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승계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BNK의 경영이념 실천과 금융업 패러다임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그룹의 발전을 잘 이끌 수 있는 적임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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