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신임 여성 부행장인 최 부행장은 일선 영업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영업통이다. 최 부행장은 1966년생으로 198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권선동지점 과장, 경기신용사업부 과장, 경기금융마케팅팀 차장 등을 지냈다.
다음은 최미경 농협은행 신임 부행장 프로필.
◇인적사항
▲경기 삼일실고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경영학
◇주요 경력
▲1985년 농협중앙회 입사
▲2001년 농협중앙회 권선동지점 과장
▲2005년 농협중앙회 경기신용사업부 과장
▲2009년 농협중앙회 경기금융마케팅팀 차장
▲2013년 농협은행 서판교지점장
▲2014년 농협은행 성남유통센터 지점장
▲2017년 농협은행 황송지점장
▲2018년 농협은행 남수원지점장
▲2019년 농협은행 수원북문지점장
▲2020년 농협은행 외환지원센터장
▲2021년 농협은행 카드마케팅부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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