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 수요가 높은 5만원 이하 실속형 상품과 함께 프리미엄급 농·축·수산물 상품까지 두루 선보이고, 친환경농산물과 그린패키징 상품의 ESG 선물세트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300여개의 다채로운 상품을 준비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데 주력했다.
사전예약은 폭넓은 할인과 다양한 혜택이 강점인 만큼, 행사카드(NH, NHBC, 신한, 삼성, KB, 우리, 하나, 롯데, 전북은행 등)로 구매할 경우 최대 4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최대 3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 증정행사, 동일 상품 구매 시 덤 추가증정 행사 등 다양한 구매혜택도 진행한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예년보다 이른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 준비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품질 좋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우리 농축산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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