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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레스토랑 4곳, 프랑스 정부 주관 '라 리스트' 석권

기사입력 : 2022-11-29 14:26

프랑스 정부 주관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에 라연·콘티넨탈·아리아께·팔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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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리스트 2023’ 칵테일 살롱에 참석한 서울신라호텔 셰프들./ 사진제공 = 호텔신라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서울신라호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모두 프랑스 정부 주관 미식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호텔신라(대표 이부진닫기이부진기사 모아보기)는 서울신라호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들이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3(LA LISTE 2023)’에 우수한 성적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라 리스트 2023(LA LISTE 2023)’ 공식 행사는 지난 28일 저녁 6시(한국시간 29일 오전 2시)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렸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 관광청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관광∙미식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전세계 1000대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하는 미식 가이드이다.

이 행사에서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이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5.00점을 획득하며 TOP 200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라연’은 지난 2017년 ‘라 리스트’에 선정된 이후 5회 연속 TOP 500에, 4회 연속 TOP 200에 올랐다.

서울신라호텔의 ‘콘티넨탈’과 ‘아리아께’도 4회 연속 TOP 1000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으며 ‘팔선’도 올해 처음으로 ‘라 리스트’에 선정됨으로써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서울신라호텔의 모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라 리스트’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라 리스트;는 올해 레스토랑 부문 외에 최고의 패스트리 샵을 발표했는데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의 ‘패스트리 부티크’가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 단 9곳만이 선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신라호텔은 2곳이나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라호텔의 ‘라연’과 ‘콘티넨탈’ 셰프들은 지난 28일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3’ 칵테일 리셉션 행사에서 전통 한식을 토대로 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의 맛을 전 세계에 알렸다. 서울신라호텔은 앞선 세 차례의 공식 행사에도 초청받아 한식을 선보인 바 있다.

이 자리에 참가한 서울신라호텔 ‘라연’의 차도영 셰프는 한국의 전통 미식을 느낄 수 있는 카나페 6종과 전통주 3종, 전통차 1종을 선보였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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