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24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SK시그넷 본사에서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한 배터리 진단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SK시그넷 충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하면서 별도의 절차없이 배터리 잔여 수명, 충전 수준 등을 진단받을 수 있는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내년 중 도입할 계획이다.
SK시그넷은 내년 중 개발을 완료해 출시 예정인 충전기 신제품에 SK온과 공동개발한 배터리 진단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CES 2023에서 처음 디자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경민 SK온 사업개발담당은 “배터리 진단 서비스의 확산과 진단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진단 서비스 인프라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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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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