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대설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큰 급경사지에 대한 대책 마련에 주력했다.
급경사지의 경우 강설 시 미끄럼 등 빙판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만큼 무인 자동제설 장비 등 스마트한 제설시스템을 구축해 관리할 예정이다. 온도, 강설 등을 감지하는 센서와 자동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적은 인력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강설시 신속한 초동 대처를 위해 ‘자동염수살포장치’를 설치했다. 자동염수살포장치는 현장에 설치된 CCTV 모니터링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강설 시 도로에 염수를 살포해 결빙을 억제하는 장치로, 기존 5개소 23대에서 8개소 53대로 설비를 대폭 확충했다.
이밖에도 제설에 대비한 이동식 전진기지를 더욱 접근성이 높은 지역으로 위치 변경했으며, 공무원 제설 책임구역제를 실시해 폭설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군부대, 경찰서, 학교, 민간단체 등 민관이 함께 하는 제설 협조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고갯길 및 교통사고 우려지역 등 제설 취약지점 74개소를 중점 관리하기 위해 민간제설기동반을 추가 모집했으며, 실시간 CCTV 모니터링, 제설함 추가배치, 민방위대원 투입으로 제설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인터뷰] 재개발 속도전·AI 행정혁신…유동균號 마포 다시 뛴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2240280310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인터뷰] '민주당 첫 5선' 김기덕 서울시의원 "본연 역할 강화로 의회 품격 되찾을 것"](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216015707888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22312509716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