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를 위해 구는 16개 동주민센터의 체육공간과 5개 구립체육관의 운영방식을 개선 중이며, 내년 초부터 해당 시설의 연중 개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모든 동에서 생활체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였다. 그렇다보니 야간이나 주말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
구립체육관은 휴관일이 없어진다. 그동안 휴관일에는 체육관 자체를 열지 않았는데, 이날을 ‘자유이용일’로 변경해 운영하는 것이다.
정상 운영일에는 기존대로 체육시설과 강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자유이용일에는 강습이나 지도는 없지만 현장에서 1일 사용권을 구매하여 주민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관을 개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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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체육시설을 개방·운영하지 않는 기간이 길었는데, 내년 초부터 우리 구의 모든 생활체육관을 휴관일 없이 연중 개방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구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활동 기회를 늘리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해 구민의 체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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