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5930가구를 철거하고 지상 최고 35층, 85개 동, 1만2032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4786가구다. 전용면적 ▲29㎡(10가구) ▲39㎡(1150가구) ▲49㎡(901가구) ▲59㎡(1488가구) ▲84㎡(1237가구) 등이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조합은 강동구청에 3.3㎡당 4180만원의 분양가를 신청했으나 심의 과정에서 일부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9억∼10억원, 전용면적 84㎡ 12억∼13억원 선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은 오는 25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12월5일 특별공급, 6일 1순위 등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14∼15일이며, 계약은 내년 1월3일부터로 예정돼있다. 관리처분총회는 12월 말에 열릴 예정이다.
조합은 내년 1월 일반분양에 나설 계획이었다. 다만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자금시장 경색으로 금융비용이 늘어나고 사업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자 일반분양 일정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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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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