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15일 오전 제6대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모집공고를 냈다.
후추위는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 오전 10시(기한 내 도착분)까지 인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한다. 서류는 지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영계획서, 소견 발표자료,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임원결격사유 미해당 확인서 및 3개 정회원사 추천서다.
금투협은 지난 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6대 금투협회장 선거를 위한 후추위를 구성한 바 있다. 후추위는 이사회 소속 공익이사 3명, 외부인사 2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다.
후추위는 서류심사(1차), 면접심사(2차)를 진행해서 2~3명 수준 숏리스트(최종후보자) 후보자군을 선정해 총회에 올린다.
관련기사
정회원의 과반이 출석해 총회가 설립되면 투표를 거쳐 출석한 의결권 과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투표권은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사, 부동산신탁사 등 정회원사 385곳에 있다. 균등의결권이 30%, 협회 회원비 분담비율에 따른 차등의결권이 70%로, 대형사 표심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측면이 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득표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하도록 돼 있다.
제6대 금투협회장 임기는 오는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이다.
나재철닫기
나재철기사 모아보기 현 금투협회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공모에 앞서 출사표 의사를 밝힌 인사들로는 강면욱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CIO), 구희진 전 대신자산운용 대표,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대표,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전병조 전 KB증권 대표 등이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SK디스커버리, 결국 SK가스 뿐…신사업 부진에 할인 지속](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8163420043540a837df6494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