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7.0bp(1bp=0.01%p) 하락한 연 4.086%에 마감했다.
3년 만기 회사채(무보증) AA- 등급 금리는 4.8bp 하락한 5.594%, 3년 만기 회사채 BBB- 등급 금리는 5.1bp 하락한 11.442%로 집계됐다.
특히 91일물 CP 금리(A1 등급)는 전 거래일 대비 4.0bp 상승한 연 5.02%까지 치솟아 연일 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이는 2009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CP 금리는 연 1.55% 수준에 그쳤지만, 중앙은행 금리인상 기조를 기반으로, 레고랜드 PF(프로젝트파이낸싱)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 사태, 흥국생명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사태 등이 기폭제가 돼서 크레딧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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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주재로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는 자금시장 경색 해소를 위해 은행들이 CP, ABCP 등 매입에 나서는 등 시장 안정판 역할에 힘을 쏟기로 했다.오는 10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인 9개 대형 증권사 주도로 4500억원을 출자한 SPC(특수목적법인)도 설립한다. 중소형 증권사 보증 A2- 등급 이상 PF ABCP 매입 프로그램으로, 이번주부터 신청을 받아 이달 중 2250억원 자금을 우선 집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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