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측은 “최근 제기된 가족 관련 의혹에 대해 그룹 회장으로서 도덕적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건강 악화와 그룹의 경영과 조직 안정을 사유로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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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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