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토지신탁 미래전략T/F팀 오상진 팀장은 이날 연사로 나서, 블록체인 기술이 부동산산업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부동산거래는 절차가 복잡해 전문가 도움 없이 일반인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매물 등 거래를 위한 정보도 비대칭적이어서 허위매물 난립 등 고질적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강연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금융업계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산유동화 방안에 점차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소위 ‘증권형 토큰 발행(STO, Security Token Offering)’을 통해 환금성이 떨어지는 고가 부동산에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업계는 STO가 펀드와 리츠 외에도 개인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으로 또 다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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