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MX도 플래그십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진정한 폴더블 대중화에 이어 고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갤럭시만의 핵심 경험과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한 새로운 S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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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0-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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