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3년 스마트폰 시장 전체는 점진적으로 성장해 22년 대비 소폭 성장할 것”이라며 “플래그십은 경기 불안 영향이 적어 보다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MX도 플래그십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진정한 폴더블 대중화에 이어 고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갤럭시만의 핵심 경험과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한 새로운 S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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