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닫기
홍원식기사 모아보기)이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 2종을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우선 ‘HI ELS 3164호’의 경우 코스피(KOSPI‧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200지수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Standard & Poor's) 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 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수익을 누릴 수 있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 없다면 최초 제시 수익률이 적용된다.
하지만 6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도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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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드 ELS’는 원금손실 위험을 낮추고 상환 기간은 앞당긴 ELS 상품이다. 하락장에서 수익을 일정 부분 포기하고, 원금을 최대한 회수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도마뱀(Lizard)이 막다른 길에 몰리면 제 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듯 지수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할 경우, 조기 상환으로 위험을 관리한다.
리자드 ELS인 HI ELS 3165는 자동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80%(연 8.60%) 수익이 가능하다.
위 조기 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 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떨어진 적 없거나, 두 번째 조기 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 70% 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 없다면 연 12.90% 리자드 수익률을 받고 상환된다.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하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가입 단위는 10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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