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한국학 과목 개설은 지난 4월 용산구와 퀴논대학교가 ‘한국어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라 마련됐다.
용산구 해외자매도시인 베트남 꾸이년시에 위치한 퀴논대학교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과목개설 승인을 받고, 8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했다. 수강정원은 30명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을 위한 용산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자매도시와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한국문화 보급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베트남 중부 항구도시인 퀴논시와 1996년 첫 교류를 시작했다. 2016년에는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을 기념해 퀴논시 내에 양 도시 소통창구로 용산국제교류사무소를 설치했다.
관련기사
이에 구는 같은 해 6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세종학당재단과 ‘협업형 세종학당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꾸이년 세종학당’을 설립했다. 꾸이년 세종학당은 용산국제교류사무소 내에서 운영되며, 수강생은 2238명에 달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