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여성을 위한 한국 전통음식 체험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박 구청장과 외국인들이 만든 김치는 마포구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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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0-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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