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베뉴는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성능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
전방 카메라와 전∙후∙측방 레이더의 성능도 업그레이드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미포함) ▲후측방 충돌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보조를 새롭게 더했다.
안전∙편의에 대한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스마트 트림은 운영하지 않고, 모던 트림에 다채로운 사양을 기본화해 프리미엄 트림으로 재구성했다.
데이터 송수신과 충전이 가능한 ‘C to USB-A’와 ‘A to USB-C’ 변환 젠더도 현대 샵 브랜드관에서 별도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130만 원 ▲플럭스 2395만 원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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