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MIS는 디지털 클러스터, AR-HUD, 중앙 스택 디스플레이, 승객용 디스플레이 등 6개 화면과 기능을 통합 제어하는 미래차 플랫폼이다. 사용자 친화성에 초점을 맞춰 가상개인비서나 AI 기반 맞춤형 콘텐츠 등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한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능 통합과 5G, 클라우드 등 망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로 발전하는 추세다. SW가 얼마나 정교하고 유연한 구조를 갖춰 각 완성차에서 차용한 서비스들을 끊김없이 매끄럽게 반영하고 제안할 수 있는지가 향후 주요 제품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룩소프트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SW 전문기업으로 IT, 금융, 자동차 분야 SW 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디지털 콕핏과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시스템 등 미래형 SW 서비스에 강점이 있다.
칼스텐 바이스 현대모비스 IVI랩장(상무)은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자율주행과 IVI 등 미래차 SW 분야 글로벌 강자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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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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