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R과 한국마사회, 그랜드코리아레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 구성된 ‘여가산업 혁신추진그룹’이 함께 전개하는 이번 프로보노 사업은 경영기반·업력·인력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총 10개 분야에 걸쳐 다각적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SR은 ▲법무지원 ▲판로지원 ▲영업·마케팅 분야 중점 컨설팅에 나서며, 우수한 성과를 낸 프로보노 참여기업에게는 SRT매거진과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를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시너지를 창출하고 긍정적 성과가 민간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동반성장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HLB, 두 번의 영광과 두 번의 좌절…‘R&D 결집’ 승부수 [시총 2위의 추억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623403302772dd55077bc25812315216.jpg&nmt=18)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34평, 4억원 내린 28.5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 아파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408533305242e6bc284286211401219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