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경산업개발(주)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원에서 ‘시화 MTV 디아티크’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오피스텔 전용 45~74㎡ 총 29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45㎡ 148실 ▲57㎡ 110실 ▲74㎡ 40실 등 다양한 평형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화 MTV가 관광자원은 물론, 각종 인프라 구축에 힘입어 완성형 도시로 거듭나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화 MTV 디아티크’는 시화 MTV 내에서도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상품성 등 선호도 높은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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