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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
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반도체주 강세 속에 3%대 올라 5만5000원선을 회복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95% 상승한 5만5200원에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9월 30일 삼성전자는 장중 5만18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고 5만3100원에 마감한 바 있는데 반등한 것이다.
이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29조5320억원으로 코스피 1위로 집계됐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76% 오른 2393.32로 마감한 점이 상승 동력이 됐다. 인텔(4.7%), AMD(4.3%), 엔비디아(3.1%)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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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ARM 인수 빅딜에 대한 기대감도 삼성전자 주가 상방 압력이 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대장주가 지수를 견인하면서 국내 증시는 크게 올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89포인트(2.50%) 상승한 2209.38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218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2070억원), 기관(-140억원)은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161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14포인트(3.59%) 상승한 696.79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기관(1330억원), 외국인(60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1810억원)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7조3710억원, 코스닥 4조5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7원 하락한 1426.5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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