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8월 내린 폭우로 인해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인명와 재산 피해가 확대되는 등 상황이 심각함에 따라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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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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