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대표
장석훈닫기장석훈기사 모아보기)은 채권을 라이브커머스 형식으로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인 '채권라커'를 오는 8월 5일 정오에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채권라커'란 '라이브커머스'의 약자와 함께 '당신의 라커에 꼭 필요한 투자정보를 넣어드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쇼호스트와 함께 삼성증권의 상품 전문가가 출연해 최근에 투자자들로부터 급격하게 인기가 상승한 채권에 대해 라이브 커머스 형식을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하기로 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채권의 기본 개념과 종류를 시작으로 채권 투자 전략, 채권 매매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삼성증권 지점이나 콜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또 삼성증권 디지털 우수고객의 경우 상담예약을 통해 디지털PB(프라이빗뱅커)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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