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자신만의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영수증 형태의 이미지로 변환하여 간직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서 착안했다.
신한알파 앱 내에서 국내 주식잔고를 영수증 형태의 이미지로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미래 잠재 고객인 MZ세대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애자일 조직인 MZ고객확대스쿼드 양진근 트라이브장은 “투자 영수증 서비스를 통해 MZ세대 고객의 취향 및 니즈(수요)를 고려하여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 추진하며 눈높이를 맞춰 소통하겠다” 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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