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반대로 외화 결제 비중이 약 40%”라며 “결과적으로 환율 상승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차감하면 4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22-07-27 10:34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정은경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