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오는 31일까지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오리온은 2022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7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채용 부문 및 인원은 일반관리, 제품개발, 생산관리 등이며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2년 8월 졸업예정자다.
전형절차는 인적성검사,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2년 9월 중 입사하게 된다.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과 함께 식품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갈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