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배두용)
- 하반기에도 세트는 양적 성장 불투명… ‘경쟁 심화로 질적 성장에도 차질 가능성’
- VS는 기대 이상 성과를 보이는 중… ‘2분기 흑자전환하며 구조적인 턴으로 해석’
◇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닫기권영수기사 모아보기)
- 미국 공장 투자 재검토, 2분기 실적 부진, 6개월 보호예수 해제 우려로 주가 부진
- 2~3분기부터 판매 가격 인상 반영되고, 4분기에는 양극재 등의 원가 하락으로 수익성 추가 개선 추정
- 공장 증설 속도 조절은 결국 배터리 업체들의 협상력 강화로 돌아올 것
◇ 롯데정밀화학(대표 김용석)
- 2분기(Q‧Quarter) 영업이익은 1237억원이 예상돼 컨센서스(Consensus‧증권사 추정치 평균) 소폭 상회한 실적 기대
- 에피클로로히드린(ECH‧Epichlorohydrin)의 정기보수에도 수산화나트륨 가격 강세가 케미컬(Chemical‧화학) 실적을 지지할 전망… ‘여기에 셀룰로스(Cellulose) 가격도 인상 및 환율 개선 효과가 롯데정밀화학의 7번째 증익을 견인할 것’
- 상반기 셀룰로스 증설 효과 및 높은 케미컬 가격 수준 고려해 하반기도 호실적 기대
- 주가수익비율(PBR‧Price Book Value Ratio)과 자기자본이익률(ROE‧Return On Equity) 적용한 목표(Target) PBR 1.03배를 부여해 목표주가 9만7000원‧투자의견 ‘매수’ 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