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 매출액‧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롯데제과, 글로벌 부문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
이노와이어리스, 실적 변동성 축소‧이익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증권(대표 이은형)의 7월 셋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
- 올해 2분기(Q·Quarter)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도 대비(YoY·Year over Year) 3.5%, 12%씩 증가한 3232억원, 845억원으로 컨센서스(Consensus·증권사 추정치 평균) 부합 전망
-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F PER) 12배로 여유 있는 밸류에이션(Valuation‧실적 대비 주가 수준)… ‘중국 소비 회복 대비 조정 시 매수 유효’
◇ 롯데제과(대표 신동빈 닫기 신동빈 기사 모아보기 ‧이영구)
- 롯데푸드(대표 이진성) 흡수합병 이후 빙과 및 이커머스(Electronic commerce‧전자상거래), 글로벌 부문 통합으로 시너지(Synergy‧상승효과)
- 분유‧시니어 푸드(Senior food‧고령화 친화 식품)‧건강식품 등 중장기 성장 위한 신사업도 강화 전망
◇ 이노와이어리스(대표 곽영수)
- 2Q부터 원자재 수급 이슈 완화되며 실적 변동성 축소 및 이익 증가 전망
- 28기가헤르츠(GHz‧(Gigahertz) 시장 개화 본격화로 일본‧국내‧미국에서 인빌딩 스몰셀 매출액 급증 예상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