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생인 손 부행장은 1984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강릉지점장, 오목교역지점장, 직원행복부장,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여신심사부장, 인천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코로나 이후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에서 체력이 약해진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헤아리면서도 은행 건전성 관리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손근수 IBK기업은행 리스크관리그룹장 프로필]
1966년 6월 27일
△주요 경력
2014년 7월 강릉지점장
2016년 1월 오목교역지점장
2017년 1월 직원행복부장
2019년 1월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2020년 7월 여신심사부장(본부장급)
2022년 1월 인천지역본부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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