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은 오는 11일부터 신용융자 담보유지비율을 130%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당국의 증시 안정화를 위한 반대매매 완화 조치의 일환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반대매매를 1일 유예하는 조치를 시행 중이었으나 고객에게 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담보 비율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용융자담보비율 유지의무란 증권사가 신용융자 시행 시 담보를 140% 이상 확보하고 증권사가 내규에서 정한 비율의 담보비율을 유지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면제가 되면 증권사가 차주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서 탄력적으로 담보유지비율을 결정할 수 있다.
금융당국의 완화 조치에 따라 후속으로 앞서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등이 반대매매 유예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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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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