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총 공사비는 약 3000억원(VAT 포함)이다. DL건설과 KT가 공동 수급하며, 이 중 DL건설의 지분은 약 1028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0층, 연면적 3만 6518㎡다. 가산아이윌 데이터센터의 수전용량은 40메가와트(MW), IT 로드(Load)는 26MW다.
이번 수주와 함께 DL건설은 kt cloud와 향후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에 대한 ‘전략적 상호 협력(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kt cloud 자체 혹은 외부 IDC(Internet Data Center) 개발 사업에 대한 ▲부지 발굴 ▲프로젝트 개발 ▲기술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DL건설은 그동안 물류 사업에서 역량을 키웠던 ▲IPD(Integrated Project Delivery) ▲프리콘(Precon)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의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함께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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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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