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DL건설(대표이사 조남창)이 올해 부산 지역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DL건설은 지난 19일 ‘부산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815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지하 2층~지상 최대 36층, 2개동, 공동주택 29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이다.
지난 1월 ‘부산 광안동 가로주택정비사업(1641억원)’을 시작으로 △1월 부산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659억원) △5월 부산 명장동 가로주택정비사업(705억원) △5월 부산 구서동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765억원) 등에서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부산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을 포함해 이날까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거둔 총 공사비는 4585억원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인 부산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실적을 달성하고 낙동강 벨트를 따라 주요 지역 역세권 인근에서 ‘e편한세상’의 훈풍을 이어가는 중”이라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필두로 부산 내 상승세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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