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은 현대캐피탈 앱과 모바일 웹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연간 300만건 이상의 고객상담 데이터를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분석해 설계됐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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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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