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리테일 사업부문의 영업 활성화와 지원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일부 조직개편 및 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전 직원의 10분 1에 달하는 60명이 인사이동 했다.
리서치 기업분석팀이 2개로 나뉘게 됐다.
FICC(채권·외환·상품)팀과 경영지원팀이 신설됐다.
신규 팀장으로 황현정 업무혁신팀장, 남대종 기업분석2팀장, 최광혁 FICC팀장, 전배승 기업분석1팀장, 최용숙 결제업무팀장, 손태욱 경영지원팀장, 전찬호 디지털 영업팀장 등 7명이 선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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