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16일, 온라인 전용 주식상품권 60억 원을 추가 발행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이베스트 온’에서 등록하면 해당 금액만큼 국내외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은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상품권은 지난해 5월 처음 발행돼 2차에 걸친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된 바 있다.
이응주 이베스트투자증권 Digital마케팅팀 팀장은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MZ 고객들의 소액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국내, 해외 주식 거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주식상품권을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제휴 채널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관 '에코프로비엠'·외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개인 '현대무벡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0월27일~10월31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200401202682179ad439071182354139.jpg&nmt=18)

![[ECM] KB증권, 잇단 대형 IPO로 주관 1위 유력…4분기 굳히기 나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209013709691dd55077bc211821821462.jpg&nmt=18)
![[ECM] 빅딜이 유상증자 주관 순위 결정…EB 발행 기조도 주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121064400193179ad4390711823565110.jpg&nmt=18)
![[ECM] 중복상장 심사 IPO 시장 변수…주관사 길어진 시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121315609202179ad439071182356511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