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강남에 선보였다.
7월 1일 공식 오픈 예정인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 중간 지점에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영업 면적은 약 976㎡(약 287평)으로 첫 번째 매장인 홍대 스토어보다 크다.
이미지 확대보기홍대 첫 번째 매장과 달리 두 번째 강남 매장은 더 많은 고객이 무신사 스탠다드를 직접 만나고 입어볼 수 있도록 주안점을 뒀다. 이에 ▲지상 1층 남성 의류 ▲지하 1층 남성, 언더웨어, 액세서리, 화장품 ▲지하 2층 여성 의류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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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O2O(Online to Offline)서비스도 확대했다. 무신사의 대표적 O2O 서비스인 '무탠픽업'도 강남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무신사에 따르면 홍대점에서 이 서비스는 전체 매출의 18%를 차지한다. 강남점도 오후 7시까지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을 주문하면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그때까지 수령할 수 없다면 야외 락커를 이용하면 된다.
1020에서 2030으로…강남점으로 고객과 연령층 넓힐 계획
무신사는 이번 강남점 오픈으로 고객 연령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홍대점에 1020세대 발길이 이어졌다면 강남점엔 2030세대를 불러들여 무신사 고객층을 확장한다는 복안이다. 강남점에 남성,여성 제품과 더불어 '키즈 라인', 친환경 요소를 적용한 '그린 라인' 제품 등을 선보인 이유다.
이미지 확대보기추가 오프라인 매장 확장 계획도 발표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현재 정해진 곳은 없지만 홍대, 강남에 이어 새로운 오프라인 출점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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