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부에서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금액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도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금융감독원의 '2021년 연금저축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연금저축 총 적립금은 2021년 말 기준 160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 증가했다. 여기에서 연금저축은 은행, 증권, 보험 등에서 판매하는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한 세제적격 상품을 뜻한다.
아울러 젊은 세대의 연금저축 관심도가 커진 점도 특징적이다. 2020년에서 2021년 사이 연금저축 가입 증가율을 보면 20~29세는 16.8%에서 70%로, 30~39세는 2.3%에서 21.9%로 크게 높아졌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MZ세대 중심으로 연금계좌를 통해 ETF에 투자하는 적극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관련기사
개인연금 가입 이유로 역시 가장 큰 부분은 세제 혜택이다. 세제적격 연금저축은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서 주로 연말에 몰아서 예치하는 경향이 높다.
2022년 현재 연간 납입액 최고 400만원 한도로, 연간 납입액의 13.2~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연금저축 공제 한도를 넘는 차액은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메울 수 있고, 합쳐서 연간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챙길 수 있다.
인출 단계 과세에서도 유리하다. 연금 수령 때 연령 별로 3.3~5.5%의 저율 연금소득세가 매겨진다.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가입률과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세액공제 대상 납입 한도 상향을 추진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6월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연금저축의 연간 세액공제 한도를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인형IRP를 합산한 연간 세액공제 한도를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기관 '파마리서치'·외인 '알테오젠'·개인 '레인보우로보틱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7월20일~7월24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4205039054740179ad43907118235393.jpg&nmt=18)
![[THE COMPASS] 가비아, ‘맥쿼리 VS 미리’ 어긋난 ‘멀티플 수싸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4184527086810a837df649421152182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