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광고를 게재하는 무료 OTT 업체의 매출이 2020년 대비 두 배 이상인 190억달러(약 24조 5575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파라마운트 '플루토TV'의 광고 매출액은 12억4000만달러(한화 약 1조6027억), 폭스의 '투비'는 8억3000만달러(한화 약 1조732억)을 실현할 것으로 보도했다. 디즈니 '훌루', 아마존 '프리비' 등 광고 삽입형 OTT도 매출이 호조세다.
광고 있는 요금제 외…수익성 개선 고군분투하는 넷플릭스
광고 있는 요금제 도입 외에도 넷플릭스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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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공유 정책도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이 회사는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에서 가족 외 계정 공유에 추가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당시 "전세계로 계정 공유 정책을 폐지 하기 전에 세 국가에서 먼저 테스트하고 유용성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사들은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정책 폐지로 우리돈 약 2조원의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이번주 중 추가 정리해고에 나설 것이라고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수익성 개선을 위해 약 15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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