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림은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들로 구성된 피오봉사단 9기가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미션을 수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하림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소비자 가족이 참여하는 만큼 고사리 손으로 직접 표현한 감상과 다짐이 눈길을 끌었다. 애니메이션 ‘건전지 아빠’를 감상한 한 어린이는 “건전지 아빠가 사람들 때문에 계속 일만 하는 모습이 힘들어보였다. 앞으로 건전지나 전기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후기를 남겼다. 애니메이션 ‘쓰레기의 섬’을 감상한 또 다른 가족은 “물고기들이 행복했는데, 쓰레기 더미가 바다에 떠내려와 결국 죽게 돼 속상하고 안타까웠다. 이제 나부터 쓰레기를 많이 버리지 않고, 꼭 필요한 물건만 사야겠다”고 다짐했다.
피오봉사단 활동과 더불어 하림 임직원은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을 ‘환경 정화의 날’로 정하고 전북 익산의 본사는 물론이고 각 지역 사업장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업장 주변 잡초 뽑기, 위험물질 제거에 적극 나서며 지역 환경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림 피오봉사단 관계자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해양오염, 멸종위기 동물,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한 영화를 감상하는 미션을 준비했는데, 많은 가족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후기를 남겨주셨다”며 “하림은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동물복지와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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